7월 한국 드라마는 사극 오컬트, 조폭 휴먼 코미디, 오컬트 로맨스로 결이 완전히 다른 세 작품이 한 주 간격으로 몰려 있습니다. 취향대로 하나만 골라도 되고, 주말마다 갈아타도 됩니다. 어디서·언제 보는지부터 정리했습니다.
| 작품 | 플랫폼 | 첫 방송 | 장르 | 한 줄 소개 |
|---|---|---|---|---|
| 동궁 | 넷플릭스 | 7/17 (금) | 사극 오컬트 | 궁궐에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퇴마사 |
| 아파트 | JTBC · TVING/넷플릭스 | 7/11 (토) 22:40 | 휴먼 코미디 | 178억 노리고 입주민 대표 선거 나온 전직 조폭 |
| 오싹한 연애 | tvN · TVING | 7/18 (토) 21:10 | 오컬트 로맨스 | 귀신 보는 상속녀 × 귀신 무서워하는 검사 |
귀(鬼)의 세계를 넘나드는 퇴마사 구천과 귀신의 소리를 듣는 비밀스러운 궁녀 생강이 왕의 부름을 받아 궁궐 깊숙이 깃든 저주를 파헤치는 이야기입니다. 7월 17일 금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됩니다. 사극 배경에 오컬트를 얹은 결이라, 전통 궁궐의 미장센과 서늘한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놓치기 아깝습니다. 작품 상세는 동궁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파트 통장에 묻힌 눈먼 돈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을 털어먹으려 입주민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조폭 보스의 이야기입니다. JTBC 토일 드라마로 7월 11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하며, OTT 플랫폼 TVING과 넷플릭스에서도 스트리밍됩니다. 무거운 소재를 유쾌한 휴먼 코미디로 푼 것이 가장 큰 관전 포인트입니다.
귀신을 보는 치명적인 비밀을 가진 재벌 상속녀 천여리와, 귀신을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이 우연히 얽히며 미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입니다. tvN 토일 드라마로 7월 1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첫 방송하며, TVING을 통해서도 동시 스트리밍됩니다.
사극과 오컬트가 취향이면 동궁, 웃으며 보고 싶으면 아파트, 로맨스에 오싹함을 더하고 싶으면 오싹한 연애가 답입니다. 7월 신작 영화·예능까지 폭넓게 보려면 7월 볼만한 모아보기와 넷플릭스·드라마 페이지를 함께 참고하세요.
7월 한 달 동안 새로 공개되는 작품을 OTT부터 극장까지 한자리에 모았다. "지금 뭘 볼지" 골라주는 건 7월 볼만한이고, 이 글은 "뭐가 새로 나오는지"를 보는 신작 캘린더다. 화제의 드라마부터 주말에 볼 영화, 새 시즌 예능까지 포맷을 가리지 않았다. (구체 편성·공개일은 각 플랫폼·배급사 공식 공지로 확인하세요.)
7월 신작의 중심은 단연 동궁이다. '죽어서야 나갈 수 있는 궁'을 배경으로 한 한국형 오컬트 사극 8부작으로, 남주혁·노윤서·조승우가 뭉쳐 7월 17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8부작이라 주말 하루 몰아보기에 딱 맞는 분량이다.
이 외에도 여름 드라마 라인업은 청춘·로맨스·스릴러를 중심으로 풍성하다. 작품별 편성과 관전 포인트는 드라마 허브에서 장르·플랫폼별로 정리해 두었다.
7월은 극장 여름 성수기다. 대작 블록버스터가 스크린을 채우는 한편, OTT 단독·동시 공개 영화도 늘어 집에서도 신작을 즐길 수 있다.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극장에서 한 편, 혹은 거실에서 한 편 — 선택지가 가장 많은 달이다.
휴가 시즌인 7월엔 여행·서바이벌·관찰 예능의 새 시즌과 파일럿이 몰린다. 가볍게 틀어두기 좋은 신작 예능이 OTT와 케이블 양쪽에서 쏟아지는 시기다.
"뭐가 새로 나왔나"는 이 글로, "그래서 뭘 볼까"는 7월 볼만한으로 보면 된다. 영화·드라마·예능을 통틀어 이달 추천만 골라둔 볼만한 허브도 함께 활용하자.
7월 신작은 매주 갱신된다. 공개일과 편성은 변동될 수 있으니, 보기 전 각 플랫폼 공식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NCT WISH가 2026년 7월 13일 일본 싱글 'YO-I-DON! / BOY MEETS GIRL'을 발매합니다. 일본을 기반으로 데뷔 활동을 이어 온 막내 유닛인 만큼, 이번 싱글은 현지 팬덤을 겨냥한 정규 일본 활동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더블 A 사이드 형식으로 성격이 다른 두 곡을 한 번에 선보이는 구성이라, 여름 시즌에 맞춘 밝은 무대와 서정적인 곡을 함께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부 트랙·뮤직비디오·프로모션 일정은 순차 공개되므로 최종 정보는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
두 곡의 성격이 다른 만큼, 음악방송·쇼케이스에서 무대 연출이 어떻게 갈리는지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NCT라는 시스템과 위시를 포함한 서브유닛 전체 구조가 궁금하다면 상설 가이드 NCT — 무한확장 아이돌 시스템을, 보이그룹 단위 활동은 보이그룹 카테고리를 함께 보세요. 트랙 구성·발매 버전·프로모션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니, 확정 정보는 공식 발표를 우선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2026년 넷플릭스 한국 라인업은 ‘역대급 OTT 대전’이라 불릴 만큼 두껍다. 거장 감독·톱배우가 붙은 화제작부터, 로맨틱 코미디·추적 스릴러까지 장르가 고르다. 다만 개별 작품의 정확한 공개일은 막판에 정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글은 ‘7월 확정 편성’을 단정하기보다, 여름~하반기 공개가 예정·기대되는 주목작을 장르별로 정리해 ‘볼 거리’를 미리 찜하도록 돕는다. (각 작품 공개일은 넷플릭스 공식 편성으로 최종 확인.)
> ⚠️ 작품 구성·캐스팅·공개 시기는 보도·공개 정보 기준이며 변동될 수 있다. ‘공개 예정’과 ‘확정 편성’을 구분해서 보자.
여름 편성 전체 그림은 ‘2026 여름 K-드라마 가이드(7·8월 방영 라인업)’과 함께 보면 좋다. 드라마 최신 소식은 드라마, 넷플릭스 화제작은 넷플릭스에서 이어진다.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여름 드라마가 궁금하다면 보이그룹 소식과도 묶어 보자. 공개일은 바뀌어도, 미리 찜해두면 여름 정주행 리스트가 끊기지 않는다.
요즘 여름 드라마 라인업을 보면 익숙한 얼굴이 많다. 무대 위 아이돌이 스크린·브라운관으로 영역을 넓히며, 아이돌 출신 배우가 여름 화제작의 중심에 서는 흐름이 굳어졌다. 2026년 여름, 이들을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정리했다. (구체 작품·편성은 방송사·플랫폼 공식 공지로 확인.)
아이돌은 이미 카메라·표현·팬덤이라는 강력한 자산을 갖춘 존재다. 드라마 입장에선 화제성과 글로벌 팬덤 유입을, 아이돌 입장에선 활동 외연 확장을 얻는다. 특히 여름은 청춘·로맨스·청량물 수요가 커, 밝은 이미지의 아이돌 배우와 궁합이 좋다. OST를 본인이 부르며 음악-드라마 시너지를 내는 사례도 늘었다.
연기에 도전하는 신예들의 뿌리인 2026 신인 보이그룹 데뷔 러시와 함께 보면 흐름이 보인다. 더 많은 드라마·보이그룹 소식도 챙겨보자. 드라마 정주행 사이, 시원한 강릉 동해안 여행으로 여름 기분을 내도 좋다.
방영이 다가오면 캐스팅·예고편이 공개된다. 올여름 '인생 캐릭터'를 만날 아이돌 배우를 미리 찜해두자.
2026년은 '신인 보이그룹 풍년'이다. 대형 기획사부터 신생 레이블까지 새 그룹을 쏟아내며 K-pop 4세대 후반~5세대 경쟁이 뜨겁다. 누가, 언제, 어떤 색으로 나오는지 한 번에 정리했다. (각 그룹의 데뷔일·구성은 소속사 공식 공지로 최종 확인.)
성공한 4세대 그룹들의 사이클이 무르익으며, 기획사들은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시점에 들어섰다. 글로벌 K-pop 수요가 견고한 만큼, 데뷔와 동시에 해외 시장을 노리는 '글로벌 신인'이 늘었다. 그래서 2026년 데뷔조는 데뷔 콘셉트부터 세계관·언어·플랫폼 전략이 정교해졌다.
대형사 신인의 대표격인 SM 새 보이그룹 2026을 함께 보면 그림이 완성된다. 더 많은 소식은 보이그룹에서, 아이돌 출신 배우들의 여름 드라마 소식도 함께 챙겨보자.
신인은 데뷔 직후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다. 데뷔 무대와 첫 컴백까지의 흐름을 따라가며 '내 픽'을 찾아보자.
SM엔터테인먼트가 2026년 새 보이그룹 데뷔를 예고했다. 탁영준 공동대표가 새 보이그룹 데뷔 계획을 직접 언급하면서, NCT·라이즈를 잇는 차세대 라인업에 관심이 쏠린다. 아직 멤버·콘셉트·데뷔일은 베일에 싸여 있지만, SM의 신인 전략을 짚어볼 만하다.
SM의 보이그룹은 시대마다 K-pop의 방향을 제시해 왔다. 새 그룹의 데뷔는 단순한 신인 등장이 아니라, SM이 보는 다음 세대의 콘셉트·세계관을 가늠하는 신호다. NCT의 확장형 시스템과 라이즈의 성공 이후, 이번 그룹이 어떤 정체성을 들고 나올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2026년은 신인 보이그룹이 쏟아지는 해다. 2026 신인 보이그룹 데뷔 러시와 함께 보면 흐름이 한눈에 들어온다. 더 많은 소식은 보이그룹에서 확인하자.
멤버·콘셉트가 공개되는 대로 이 글에 정리해 채워간다. 공식 채널 알림을 켜두고 차세대 라인업의 등장을 기다려보자.
여름은 보이그룹에게 성수기입니다. 학생·직장인의 방학·휴가가 겹치며 콘서트 수요가 폭발하고, 워터 페스티벌·뮤직 페스티벌 무대가 줄을 잇습니다. 땀과 물보라가 튀는 야외 무대, 떼창이 터지는 단독 콘서트, 그리고 월드투어로 향하는 정상급 그룹들까지 — 2026년 여름의 보이그룹 무대를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구체적 날짜·라인업은 변동될 수 있으니 각 소속사·예매처 공식 공지로 최종 확인하세요.)
보이그룹의 여름은 '현장'의 계절입니다. 강렬한 퍼포먼스와 팬덤의 화력은 야외·대형 무대에서 극대화되고, 물을 활용한 여름 페스티벌은 보이그룹 특유의 에너지와 잘 맞습니다. 여기에 방학·휴가 시즌의 관객 동원력이 더해지며, 단독 콘서트부터 페스티벌 출연까지 일정이 가장 빽빽하게 채워지는 시기입니다.
2026년 여름은 새 얼굴들의 출발선이기도 합니다.
정상급 보이그룹들은 여름을 기점으로 단독 콘서트와 월드투어를 본격화합니다.
여름 보이그룹 무대의 상징은 단연 워터 페스티벌입니다.
보이그룹도 여름엔 청량·강렬 두 갈래의 신곡으로 승부합니다. 시원한 사운드와 퍼포먼스 중심의 타이틀이 쏟아지는 시기라, 컴백 티저·콘셉트 포토가 공개되는 흐름을 따라가는 재미가 큽니다. 신보가 나오면 페스티벌·콘서트 세트리스트에 바로 반영되니 무대로 먼저 만나는 신곡을 노려보세요.
여름 무대는 노래·축제와 함께할 때 완성됩니다. 시원한 여름 축제가 궁금하다면 대구 치맥페스티벌을, 청량한 플레이리스트가 필요하다면 걸그룹 서머송도 함께 즐겨보세요.
2026년 여름, 가장 뜨거운 무대는 결국 현장에 있습니다. 예매 캘린더를 채우고, 올여름 직접 떼창할 그 무대를 지금부터 점찍어 두세요.
2026년 가요계 키워드 중 하나는 '군백기(군 공백기) 회수'입니다. 2024~2025년 사이 입대했던 보이그룹 멤버들이 잇따라 전역하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완전체 복귀와 신보 발표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서는 공식적으로 확인된 전역 일정을 중심으로 흐름을 정리합니다. 아직 발표되지 않은 컴백 날짜는 단정하지 않고,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하는 부분은 그대로 표시했습니다.
상반기에 핵심 멤버들이 먼저 복귀하면서 하반기 완전체 활동의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상반기에 돌아온 멤버들이 팀 단위 준비에 합류하고, 하반기에 남은 멤버의 전역이 마무리되면 자연스럽게 '완전체' 일정이 잡히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하반기는 개별 멤버 복귀보다 그룹 단위 컴백 발표가 늘어나는 시기로 읽힙니다.
세븐틴은 멤버들의 입영·전역이 단계적으로 진행돼 왔고, 정한의 소집 해제로 완전체 퍼즐의 한 조각이 더 맞춰집니다. NCT 역시 재현의 전역으로 유닛·완전체 운영의 폭이 넓어집니다. 다만 구체적인 완전체 컴백일·신보 콘셉트는 공식 발표 전까지 확정된 사실이 아니므로, 팬덤에서 도는 예측과 공식 일정은 구분해서 받아들이는 편이 좋습니다.
2026년은 BTS, 빅뱅, 엑소 같은 상징적 팀들의 행보가 다시 화제에 오르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들의 활동 재개 여부와 형태는 매체마다 다르게 다뤄지고 있어, 기대는 크되 확정 일정은 공식 채널 발표를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한 시즌에 여러 대형 팀의 동향이 겹치면 음악방송·시상식·페스티벌 라인업이 빠르게 채워지므로, 하반기 가요계는 어느 해보다 밀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전역 후 첫 활동이 꼭 음반인 것은 아닙니다. 연기·예능·뮤지컬로 먼저 얼굴을 비추는 경우가 많아, 하반기에는 드라마 캐스팅 소식과 맞물린 보이그룹 멤버들의 행보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멤버 개인의 필모그래피가 쌓이면 팀 컴백 때 화제성도 함께 올라가는 선순환이 만들어집니다.
요약하면, 2026년 하반기는 '전역 → 합류 → 완전체 준비'로 이어지는 슈퍼사이클의 한가운데입니다. 확정된 전역 일정은 위와 같고, 컴백 세부는 공식 발표가 나오는 대로 업데이트되는 영역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정보를 가려 받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