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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10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닷새 동안 강원 횡성 섬강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어 밤 9시까지 이어지고, 입장은 무료다. 돈이 드는 건 고기와 몇몇 체험뿐이다.
초대가수부터 말하면 날짜별 간판은 7일 이찬원, 8일 박서진, 9일 안성훈, 10일 천록담, 11일 김희재다. 불꽃쇼는 가장 최근 군 발표 기준 7일과 10일 밤 9시. 이 두 가지로 날짜를 고른 다음, 아래에서 고기 사는 법과 가는 길을 보면 된다.
올해 슬로건은 '맛있다, 머물다, 빛나다'다. 고기만 먹고 해 지기 전에 돌아가던 축제를 밤까지 머무는 축제로 바꾸겠다는 뜻이고, 실제로 불꽃쇼·섬강별빛유등페스타·레트로 나이트처럼 해가 진 뒤에 시작하는 프로그램이 늘었다. 9일 한글날부터 사흘 연휴에는 KTX-이음이 횡성역에 하루 두 번 더 선다. 차 없이 다녀오기 좋은 해다.
| 항목 | 내용 |
|---|---|
| 기간 | 2026년 10월 7일(수) ~ 11일(일), 5일간 |
| 운영시간 | 매일 10:00 ~ 21:00 |
| 장소 | 횡성 섬강둔치 일원 (횡성읍 북천리 221) |
| 주제 | 빛나는 맛의 도시 횡성 |
| 입장료 | 무료 (한우 구매·구이터·일부 체험 별도) |
| 초대가수 | 이찬원·박서진·안성훈·천록담·김희재 외 (날짜별 아래 표) |
| 불꽃쇼 | 7일(개막식)·10일(토) 21시 — 군 발표 기준 |
| 구성 | 먹거리·문화예술·체험 3개 분야 17개 프로그램 |
| 한우 판매장 | 축협·농협·한우협동조합 3곳, 부위·등급별 당일 시세 |
| 열차 | 10월 9~11일 KTX-이음 횡성역 임시정차, 하루 2회 |
| 문의 | 횡성문화관광재단 033-808-8006·8007·8009 |
10월에 열리는 다른 지역 축제는 가을 축제 캘린더와 10월 나들이에 날짜순으로 모아 두었다.
메인 무대 '우(牛)아한 뮤직페스타'는 매일 저녁 출연진이 바뀐다. 올해 라인업은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출신이 중심이다.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집이라면 좋아하는 가수가 나오는 날로 날짜를 정하는 게 제일 확실하다.
| 날짜 | 메인 출연 (공식 누리집 일정표) | 이런 날 |
|---|---|---|
| 10월 7일(수) | 이찬원, 나상도 | 개막식·불꽃쇼가 겹치는 날 |
| 10월 8일(목) | 박서진, 나태주 | 닷새 중 가장 한산한 평일 |
| 10월 9일(금·한글날) | 안성훈, 김수찬 | 연휴 첫날, KTX 임시정차 시작 |
| 10월 10일(토) | 천록담, 최수호 | 군 발표 기준 두 번째 불꽃쇼 |
| 10월 11일(일) | 김희재, 송민준 | 마지막 날 |
군 보도자료를 받은 기사들은 이 밖에 허민영·홍성호·오승하·한강·송실장도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출연 시각은 날마다 조금씩 다르니 당일 현장 시간표를 본다.
불꽃쇼 날짜는 처음 공개된 뒤로 정리가 한 번 됐다. 공식 누리집 일자별 안내에는 7·9·11일에 불꽃 표시가 붙어 있지만, 10월 2일 군이 낸 보도자료를 옮긴 기사들은 일제히 "10월 7일 개막식과 10월 10일 토요일 밤 9시" 두 차례 '멀티미디어 우(牛)주 불꽃쇼'를 연다고 적었다.
정리하면 이렇다.
축제가 21시에 끝나는 날 불꽃까지 보고 나오면 주차장과 셔틀 승차장에 사람이 한꺼번에 몰린다는 것도 계산에 넣자.
이 축제의 중심은 결국 고기다. 횡성 축산 단체 세 곳(축협·농협·한우협동조합)이 각자 판매장을 열고, 손님은 거기서 고기를 사서 구이터로 옮겨 직접 굽는다. 구이터도 3개소로 나뉘어 있고, 정육 말고 부산물도 판다.
'셀프구이터'와 '맛마당 푸드존' 모두 현장 유료로 운영된다. 굽는 게 번거로우면 푸드존에서 조리된 메뉴로 끼니를 해결하는 방법도 있다.
"횡성한우축제 가격"은 검색창에서 가장 많이 따라붙는 말 가운데 하나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리 정해진 가격표는 없다. 판매장 세 곳이 부위와 등급별로 그날 시세를 붙여 팔기 때문에, 같은 등심이라도 판매장과 날짜에 따라 값이 다를 수 있다. 축제 전에 숫자를 못 박아 둔 글이 있다면 지난해 기준이거나 짐작일 가능성이 크다.
값을 제대로 치르려면 이렇게 하면 된다.
이 축제가 가격 이야기에 예민한 데는 이유가 있다. 2023년 축제에서 선착순 300명에게 1인 15만 원에 판 '한우 미식파티' 오마카세가 양과 질 모두 값에 못 미친다는 후기가 퍼지며 바가지 논란이 크게 일었다. 올해 군이 발표한 프로그램 목록에서는 같은 이름의 행사를 찾지 못했다. 대신 구이터와 판매장, 맛마당 푸드존처럼 직접 보고 고르는 방식이 중심이다.
위생 쪽 관리도 올해 발표에 들어갔다. 군 합동점검반 8명이 축제 기간 매일 임시판매장과 식당, 구이터 3곳을 돌며 원산지·이력, 보관 온도, 위생 상태, 소비기한을 확인한다.
고향사랑기부 — 고향사랑기부제로 횡성군에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4만 원 상당의 횡성한우를 답례품으로 받는다. 축제 기간에는 혜택이 더 붙는다.
| 대상 | 혜택 | 받는 곳 |
|---|---|---|
| 모든 방문객 | 고향사랑기부제 안내를 들으면 안흥찐빵 1개 | 축제장 종합안내소 |
| 9월 1일 이후 기부자 | 선착순 250명 횡성루지 탑승권 2매 | 횡성루지 매표소 (축제 기간 현장 도착 순) |
| 출향인 기부자 | 찹쌀 500g + 어사진미 500g 쌀 세트 | 축제장 종합안내소 |
루지 탑승권은 축제장이 아니라 루지 매표소에서 받는다는 점을 헷갈리지 말자. 기부자 본인 주소지가 횡성군이면 기부할 수 없는 건 제도 공통 조건이다.
횡성사랑상품권 — 횡성 지역화폐인 횡성사랑상품권(카드형)은 결제액의 12%를 기본으로 돌려준다. 10월 1일부터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가맹점 25곳에서 결제하면 5%를 더해 17%가 된다. 축제장 판매장에서 쓸 수 있는지는 발표되지 않았으니, 축제 전후로 횡성 시내에서 밥을 먹거나 하룻밤 묵을 때 챙길 혜택으로 보면 된다.
낮에는 '맛마당 푸드존'과 지역 농산물을 파는 '로컬팜 마켓'이 열린다. 올해는 레트로 콘셉트를 크게 잡아 '7080 레트로카니발'과 '타임슬립 레트로거리'가 행사장 한쪽을 채운다. 국순당 주향체험관에서는 막걸리 체험을 할 수 있다(10:00~18:00).
아이와 함께라면 '추억놀이터 키즈파크'(10:00~21:00)와 '키즈드림 버스킹', '우화정원'도 동선에 넣으면 된다. 해가 지면 '섬강별빛유등페스타'의 등불이 강변을 따라 켜지는데, 불꽃쇼가 없는 날에는 이게 밤 행사의 주인공이다.
KTX-이음 임시정차 (10월 9~11일)
| 열차 | 방향 | 횡성역 정차 |
|---|---|---|
| #881 | 청량리 → 동해 | 10:37 |
| #886 | 동해 → 청량리 | 16:49 |
연휴 사흘 동안 정규 정차에 더해 하루 두 번 횡성역에 선다.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횡성역과 축제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가 다니고, 횡성역·터미널·시내를 도는 순환 셔틀도 따로 운행한다. 승차 위치는 역 앞 안내를 따른다.
자가용 — 임시주차장은 세 곳이 크다
| 주차장 | 규모 |
|---|---|
| 횡성종합운동장 | 650대 |
| 문화체육공원 | 450대 |
| 원흥2차아파트 ~ 순환교차로 구간 | 800대 |
공식 주차·셔틀 안내도에는 이를 포함해 10개 구역, 모두 합쳐 약 2,930대 규모가 표시돼 있고 대형 차량은 별도 임시 구역을 쓴다. 연휴 낮에 도착한다면 가까운 구역을 찾아 돌기보다 처음부터 큰 임시주차장에 세우고 순환 셔틀을 타는 쪽이 덜 지친다.
| 시각 | 할 일 |
|---|---|
| 10:37 | 횡성역 도착, 무료 셔틀로 축제장 이동 |
| 11:00 | 판매장에서 고기 고르고 구이터 입장 (점심 피크 전) |
| 12:30 | 종합안내소(안흥찐빵), 로컬팜 마켓 장보기 |
| 14:00 | 레트로거리·막걸리 체험·키즈파크 |
| 15:30 | 포장 정육 구입 (보냉백 준비) |
| 16:10 | 셔틀로 횡성역 이동 |
| 16:49 | 청량리행 #886 탑승 |
이 동선은 저녁 무대와 불꽃을 포기하는 대신 열차 하나로 깔끔하게 오가는 방법이다. 밤 행사까지 보려면 정규 열차나 시외버스 막차 시간을 미리 찾아 두자.
7일은 개막식·이찬원 무대·불꽃쇼가 한 저녁에 몰린다. 9~11일은 한글날을 낀 사흘 연휴라 종일 붐빈다. 비교적 한산한 날은 평일인 8일(목) 하나다. 어느 날이든 구이터 대기를 줄이려면 점심을 11시 전후로 당기거나 오후 3~4시대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2026 횡성한우축제 초대가수는 누구인가요? 7일 이찬원·나상도, 8일 박서진·나태주, 9일 안성훈·김수찬, 10일 천록담·최수호, 11일 김희재·송민준이다(공식 누리집 일정표). 허민영·홍성호·오승하·한강·송실장도 무대에 오른다.
축제 기간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7일(수)부터 11일(일)까지 닷새, 매일 10시부터 21시까지다.
입장료가 있나요? 없다. 축제장은 누구나 무료로 들어간다. 한우 구매, 구이터 상차림, 일부 유료 체험만 돈이 든다.
한우 가격은 얼마인가요? 판매장 세 곳이 부위·등급별로 당일 시세를 매겨 판다. 미리 고정된 가격표는 공개되지 않았다.
횡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을 쓸 수 있나요? 축제장 사용 여부는 발표되지 않았다. 10월부터 횡성 시내 착한가격업소 25곳에서는 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17% 혜택을 받는다.
구이터는 예약할 수 있나요? 현장에서 고기를 사고 자리를 잡는 방식이다. 사전 예약 창구는 공지되지 않았다.
불꽃쇼는 몇 시에, 며칠에 하나요? 가장 최근 군 발표 기준 7일 개막식 날과 10일(토) 밤 9시다. 9·11일은 누리집 표시만 있으니 출발 전 확인한다.
비가 오면 어떻게 되나요? 우천 기준은 따로 발표되지 않았다. 당일 공식 누리집과 SNS 공지를 본다.
같은 주에 강원도에서 이어 갈 만한 축제는? 일주일 뒤인 10월 16~18일 양양송이연어축제가 열린다. 강원 여행 정보는 강원도 페이지에, 다른 지역 축제는 축제 모음에 있다.
확인한 출처
마지막 확인: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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