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는 엔믹스(NMIXX)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알려진 멤버다. 데뷔 7년 전, 열두 살에 SBS 'K팝스타4' 무대에 섰고 그 뒤로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약 7년 동안 연습생으로 지냈다. 호주에서 자란 영어 원어민이며, 최근에는 그룹 곡의 가사를 쓰는 일까지 맡고 있다.
| 항목 | 내용 |
|---|---|
| 활동명 | 릴리 / LILY |
| 본명 | 릴리 진 모로우(Lily Jin Morrow), 한국 이름 박진 |
| 생년월일 | 2002년 10월 17일 |
| 출신 | 호주 빅토리아주 |
| 소속 | JYP엔터테인먼트 · 엔믹스 |
| 데뷔 | 2022년 2월 22일, 싱글 'AD MARE'(타이틀곡 'O.O') |
릴리는 2014년 'K팝스타4'에 출연해 TOP4까지 올랐다. 2015년 3월 TOP8 결정전에서 2NE1의 '아파'를 혼자 불렀을 때 심사위원이던 양현석·박진영·유희열이 모두 자기 회사로 데려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결국 JYP와 연습생 계약을 맺었다. 방송 당시 활동명은 '릴리M'이었다.
연습생이 된 2015년, 릴리는 KBS 2TV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 OST에 두 곡을 남겼다. 5월 공개된 Part.3 '겁이 나'는 프로듀서 윤일상과 작업한 곡이고, 7월 4일 나온 '눈부신 날'은 조승현과 부른 듀엣이다. 엔믹스 데뷔보다 7년 가까이 앞선 기록이다.
2021년 8월부터 시작된 멤버 공개에서 릴리는 11월 19일, 일곱 명 가운데 마지막으로 소개됐다. 2025년 11월 보도에 따르면 연습생 기간은 약 7년으로, 리더 해원(약 6년)보다 길다. 2022년에는 MBC '복면가왕'에 출연하기도 했다.
데뷔곡 'O.O'가 엇갈린 반응을 얻었을 때 릴리는 반응을 읽는 일이 "가끔 슬프고 힘들었다"면서도 "아무 의견이 없는 것보다는 엇갈린 의견이 낫다"고 말했다. 엔믹스는 데뷔 때부터 한 곡 안에서 장르를 갈아타는 '믹스팝(MIXXPOP)'을 내세웠다.
2026년에는 그룹 곡 작사 크레딧에도 이름을 올렸다.
'너는 달'은 엔믹스가 데뷔 후 처음 낸 유닛곡 세 곡 가운데 하나다. 나머지 두 곡은 설윤·배이의 'Hot 'n Unbothered', 지우·규진의 '휙 (WHIP)'이다.
2025년에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음원 'Ridin''에 지우·규진과 함께 참여했다.
2025년 10월 13일 첫 정규앨범 'Blue Valentine'이 나왔고, 타이틀곡은 엔믹스에 처음으로 써클 디지털 차트 1위를 안겼다. 이어 엔믹스는 2025년 11월 29~30일 인천에서 첫 월드투어 'EPISODE 1: ZERO FRONTIER'를 시작했고, 2026년 12월 9일 일본 데뷔 앨범 'N=MIXX'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