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Jimin)의 솔로 음악을 처음 만난다면 FACE와 MUSE를 서로 다른 음반으로 구분하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Like Crazy’, ‘Set Me Free Pt.2’, ‘Who’ 공식 영상은 목소리와 퍼포먼스를 함께 알아보는 입구가 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음반의 기본 정보, 대표 영상의 감상 순서, 그룹 음악으로 다시 이어 듣는 방법을 정리했다. BTS의 다른 멤버는 그룹 안내에서 연결된다.
지민은 공식 BTS 프로필에 Jimin으로 소개된다. 동명이인이나 다른 콘텐츠와 구별하려면 검색어에 BTS 또는 음반 제목을 함께 쓰면 된다. 공식 영상에서는 한국어 지민과 영문 Jimin이 나란히 표기되기도 한다. 음악 서비스에서 저장할 때는 곡 이름뿐 아니라 아티스트 항목도 확인해 두자.
솔로 곡을 그룹 곡의 짧은 파트와 비교할 때는 곡 전체의 길이와 구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한 사람의 목소리가 길게 이어지는 음반에서는 도입, 후렴, 마지막 부분 사이의 변화가 다른 방식으로 들린다. 좋아하는 한 구간에서 출발하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들어보면 그 구간이 왜 기억에 남았는지 더 잘 설명할 수 있다.
| 작품 | 확인한 정보 | 대표 감상 입구 |
|---|---|---|
| FACE | 첫 솔로 앨범 | ‘Like Crazy’, ‘Set Me Free Pt.2’ |
| MUSE | 두 번째 솔로 앨범, 2024-07-19 발매 | ‘Who’와 앨범의 흐름 |
FACE 공식 소개는 ‘Like Crazy’를 타이틀곡으로, ‘Set Me Free Pt.2’를 선공개곡으로 설명한다. MUSE 발매 공지는 두 번째 솔로 앨범이라는 구분과 발매일을 확인해 준다. 두 작품의 제목이 짧아 검색이 쉬운 만큼, 일반 단어의 다른 결과와 섞이지 않도록 Jimin을 함께 입력하면 편하다.
처음부터 두 앨범을 평가하려고 하기보다는 영상에서 마음에 든 곡이 어느 음반에 속하는지 알아보자. 그다음 앞뒤 트랙으로 범위를 넓히면 대표곡의 역할이 더 분명해진다. 발매 순서를 따라 FACE에서 MUSE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Who’로 처음 관심을 가졌다면 MUSE에서 거꾸로 들어가도 괜찮다.
‘Like Crazy’와 ‘Set Me Free Pt.2’를 함께 보면 한 음반 안에서도 서로 다른 표현을 살펴볼 수 있다. 처음에는 곡과 화면을 통째로 감상하고, 두 번째에는 목소리가 시작되는 위치나 후렴 직전의 변화를 골라 들어보자. 무엇이 더 좋다는 결론을 서두르기보다, 어느 부분에서 집중하게 되는지를 찾아보는 편이 개인 취향을 알아가는 데 유용하다.
퍼포먼스에서는 동작의 크기만 보는 대신 이어짐과 멈춤을 살펴볼 수 있다. 팔이나 발처럼 관찰 대상을 하나 정하면 빠른 화면 전환 속에서도 따라가기 쉽다. 다만 뮤직비디오는 안무 기록만을 위한 자료가 아니므로, 편집된 장면으로 모든 동작의 연결을 판단하지는 말자. 더 궁금한 부분이 있다면 같은 곡의 공식 안무 영상이나 무대 원본을 추가로 찾아볼 수 있다.
MUSE 공식 공지는 이 음반을 영감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으로 소개하며 ‘Closer Than This’를 포함한 일곱 트랙을 안내한다. 이 정도의 배경을 먼저 알고 ‘Who’를 듣되, 공식 설명 한 문장으로 모든 곡의 의미를 미리 결정하지 않는 편이 좋다. 앨범 제목이 제시하는 질문과 실제로 들리는 소리를 나란히 두고 감상해 보자.
첫 감상 뒤에는 목소리와 반주 중 무엇이 먼저 기억에 남았는지 적어볼 수 있다. 그다음 같은 곡을 다시 들으며 처음에는 지나쳤던 부분에 집중해 보자. 다른 트랙으로 넘어갈 때 속도나 분위기가 어떻게 바뀌는지도 앨범 감상의 일부다. 좋아하는 곡을 따로 듣는 것과 전체 순서로 듣는 것은 경쟁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보완하는 경험이다.
음원만 들을 때는 문장 끝의 길이와 다음 문장으로 들어가는 호흡을 살펴볼 수 있다. 영상에서는 같은 구간이 어떤 동작이나 표정과 만나 다른 인상을 주는지 볼 수 있다. 음악과 화면을 따로 감상한 뒤 다시 합쳐 보면,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지나간 선택이 더 구체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이런 관찰은 전문가처럼 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 아니다. 자신의 감상을 설명할 언어를 찾는 방법이다. 특정 장면에서 느낀 감정을 지민의 실제 개인사로 단정하지 않고, 작품 안에서 어떤 효과가 생겼는지 이야기하면 충분하다. 가사를 인용하지 않아도 리듬·선율·화면의 관계를 설명할 수 있다.
춤과 리듬의 연결을 더 보고 싶다면 제이홉 안내를, 다양한 팝 곡 안의 보컬을 비교하고 싶다면 정국 안내를 이어볼 수 있다. 각자의 음반에서 같은 질문 하나를 정해보자. 예를 들어 후렴이 시작될 때 목소리와 반주가 함께 바뀌는지 살펴보면, 이름이나 장르의 인상보다 구체적인 차이를 들을 수 있다.
이후 BTS 곡으로 돌아오면 지민의 목소리가 다른 멤버의 파트와 연결되는 순간에 주목해 보자. 그룹 곡과 솔로 곡을 함께 듣는다고 모든 음반을 한꺼번에 소화할 필요는 없다. 마음에 드는 영상 한 편과 그룹 곡 한 곡만 오가도 충분하다. 익숙한 부분에서 출발해 범위를 넓히는 것이 지속하기 쉬운 감상 방식이다.
이 페이지에는 HYBE LABELS의 ‘Like Crazy’, ‘Set Me Free Pt.2’, ‘Who’ 공식 영상을 연결했다. 짧은 재편집 영상이나 비공식 자막 영상과 구분한 입문 목록이며, 지민의 모든 솔로·협업 작품을 포함하지는 않는다. 다른 버전을 찾을 때는 제목 뒤의 안무 버전·리믹스·라이브 같은 표기를 확인하자.
발매와 공연의 새 소식은 BTS Weverse의 공식 공지에서 날짜와 제목을 대조하면 된다. 그룹의 2026년 음반 정보는 그룹 페이지에서 따로 확인할 수 있다. 과거 기사에 사용된 ‘첫 공개’, ‘곧 발매’ 같은 표현은 당시 시점의 문장이므로 현재 일정으로 읽지 않는 편이 정확하다. 작품을 찾을 때 발매 시점을 함께 기록해 두면 이런 혼동을 줄일 수 있다.
정보 확인일: 2026-10-09. 음반 사실은 공식 소개와 공지, 감상 순서는 편집 제안이다.